고려불화의 백미 '수월관음도' 기증한 윤동한 회장
이전
다음
윤동한(69)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