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해외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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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주(왼쪽 두번째부터) 다산프랑스 법인장과 오폴드 엠볼리 파트랑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에너지장관 등이 최근 에너지장관실에서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 협력 의향서를 작성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다산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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