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들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손실이 제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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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시내에 ‘스마트폰이 할 수 있는 것을 다시 생각한다’는 문구가 적힌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광고판이 설치돼있다. /베를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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