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한달, 경주 가보니]'쌀쌀해지는데…집 고치러 언제 오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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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 경주시 황남동 한옥마을에서 경주시와 문화재돌봄사업단의 지원으로 복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주=장지승기자
11일 경북 경주시 황남동 한옥마을에서 문화재돌봄사업단 소속 장인들이 출입문 지붕의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경주=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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