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봉총 비밀, 90년만에 우리 손으로 열다
이전
다음
공중에서 본 경주 노서동 129호분 일명 ‘서봉총’의 모습. 사진 위쪽에 돌로 동그랗게 둘러싼 흔적이 보이는 부분이 남분(南墳)이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스웨덴 황태자가 발굴한 무덤에서 봉황장식 금관이 발견돼 서봉총(瑞鳳塚)이라는 이름이 붙은 보물 제339호 서봉총금관. 일제시대 이후 90년 만에 서봉총이 재발굴됐다. /사진출처=문화재청
스웨덴 황태자가 발굴한 무덤에서 봉황장식 금관이 발견돼 서봉총(瑞鳳塚)이라는 이름이 붙은 보물 제339호 서봉총금관. 일제시대 이후 90년 만에 서봉총이 재발굴됐다. /사진출처=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