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워치] '信賞보다 必罰'...임원 5%이상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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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A01 30대그룹임원
삼성 계열사 사장들이 수요사장단회의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을 나오고 있다. 삼성그룹의 인사는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 등 여러 문제가 겹쳐 어느 때보다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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