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숙 '서울시향, 관객에 더 다양한 레퍼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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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공연기획자문역을 겸직하게 된 진은숙 서울시향 상임작곡가가 28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현대음악 시리즈 ‘아르스 노바’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향
서울시향의 현대음악 정기공연 ‘아르스 노바’에 함께 설 네덜란드 출신 지휘자 안토니 헤르무스(왼쪽)와 말레이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메이 이 푸./사진제공=서울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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