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단 지하배관 안전성 다시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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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2월 울산 온산항사거리에서 발생한 송유관 파손 사고. 이 사고는 기업체 간 스팀라인을 설치하기 위해 땅을 파던 중 기존에 묻혀 있던 배관을 잘못 건드려 발생했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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