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연행하는 경찰관 깨문 여성 벌금형…法 '정당방위 아니다'
이전
다음
남자친구를 연행하려는 경찰관의 팔을 깨문 30대 여성이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출처=대한민국 법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