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강원도 횡성] 100년 숨결 깃든 聖殿...마음의 때를 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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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원성당은 정규하 신부가 주임신부로 발령 받아 중국인 건축가를 시켜 1907년 준공했다.
횡성 태기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력발전단지.
새벽에 찾은 주천강은 전날 내린 비로 흙탕물이 흐르고 있었다. 물길은 치악산에서 발원해 서쪽으로 향한 후 남한강과 합류한다.
오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섬강 둔치에서는 ‘제12회 횡성한우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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