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뻗어가는 스타일 한류-<14> 이지혜 래빗앤린맘 대표] '신생아용 좁쌀 이불로 틈새시장 개척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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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래빗앤린맘 대표가 19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본사에서 신생아용 이불인 ‘머미쿨쿨’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래빗앤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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