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성 파도에 초등학생 형제 휩쓸려 형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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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동해안에서 바닷가를 산책 중이던 어린 형제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리면서 동생은 구조됐으나 형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속초해양경비안전서 구조대와 시민들이 힘을 합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속초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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