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별관회의' 청문회, 예정대로 8~9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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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왼쪽)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진상조사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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