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0억'에 갈라선 가족…결국 경찰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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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40억 당첨자인 김씨의 어머니가 지난 5일 오후 경남 양산시청 앞 현관에서 로또에 당첨된 뒤 돌변한 패륜아들을 고발한다며 피켓을 든 채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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