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clip] 우리가 곤충을 먹어야 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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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의 키친을 운영하고 있는 최영우 교육생(왼쪽부터), 박주헌 총괄셰프, 이준엽 수셰프(Sous chef:프랑스어로 ‘요리사의 아랫사람’이라는 뜻으로 주방에서 두번째로 지휘권을 가지고 있는 요리사).
중학교 특별 활동 시간에 식용 곤충 요리 과정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박주헌 셰프
박주헌 셰프(사진)은 많은 사람들에게 식용 곤충에 대해 알리기 위해 빠삐용의 키친을 운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각종 박람회에서 강의 및 요리 시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