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한진해운 법정관리, 청산 전제 아니다…현대상선에 자산 양도 협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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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파산6부 판사들이 1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한진해운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한진해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실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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