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한진해운 우량자산 인수] '최소 비용 합병효과'…경영난 속 '몸집키우기' 부담될수도
이전
다음
31일 한진해운 이사진이 어두운 표정으로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에서 열리는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오르고 있다. 이날 한진해운 이사회는 법정관리 신청을 의결했다. /이호재기자
0115A02 현대상선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