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왕좌의 게임' 프로듀서 엘렌버그 '한국 아티스트들 '콘텐츠 재해석' 능력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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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리처드(왼쪽부터) ‘드라마 월드’ 배우 겸 제작자, 진 클라인 ‘슈츠’ 총괄 프로듀서, 마이클 엘렌버그 ‘왕좌의 게임’ 프로듀서가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2016)’ 기자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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