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시리아전, 마카오 개최 불발…'경기 장소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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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서 마카오로 변경됐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2차전 시리아전의 마카오 개최가 불발돼 경기 장소가 다시 불투명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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