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도 폭로전...'송희영, 靑에 대우조선 연임 로비'
이전
다음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9일 오전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1년 9월 임대한 초호화 전세기를 이용한 유력 언론인은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이라고 밝힌 뒤 일행이 묵었던 이탈리아 로마의 호텔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