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400조 확정] '성장-나랏빚' 사이 돈풀기 주저...'재정확대' 세계흐름과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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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2017년 예산안 및 2016~202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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