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기업 지원, 추경 진통 요인…與 “이미 충분” 野 “700억 추가 지원 필요”
이전
다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추경안 여야 합의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