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파장 커 '법정관리가 원칙' 고수 힘들어...당국·채권단 '長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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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이 다음 달 4일 채권단과의 자율협약이 종료되는 가운데 이번주 법정관리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29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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