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대금 먼저 결제'...輸銀, 중기 자금난 덜어준다
이전
다음
수출입은행에서 포페이팅 업무를 담당하는 무역금융실 직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