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의실 몰카' 전 수영 국가대표, 고등학생 때도 몰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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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촌 수영장 여자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전직 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고교 재학 시절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포착됐다. /출처=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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