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반군 지도자... 전군에 '전투 중지' 명령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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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정부와 52년간의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협정을 체결한 최대 좌익 반군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 수장 로드리고 론도노(일명 티모첸코·가운데)가 28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론도노는 이날 회견에서 FARC가 29일부터 정전에 동참한다고 밝혔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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