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원 롯데 부회장 자살] 43년 롯데맨...代이어 辛회장 父子 신임 받은 '왕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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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12월 열린 롯데미소금융재단 본점 개소식에서 신동빈(왼쪽) 회장과 이인원 부회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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