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박 대통령에 '천벌 받을 대역죄'…또 다시 막말 비난
이전
다음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중부전선 전방 부대를 방문해 김정은 노동정 위원장을 ‘예측이 어려운 성격’이라며 비판한 것에 대해 북한이 26일 원색적인 표현의 막말로 비난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