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병 듣는데 혼잣말로 상관 욕한 20대, 항소심도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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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병이 듣는 가운데 생활관에서 혼잣말로 상관을 욕하다 상관모욕죄로 기소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인정받았다. /출처=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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