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북한 지정학적 위험 등 구조적 요인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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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토마스 룩마커 피치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이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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