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달리던 5t트럭서 철판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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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2시 55분께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트럭(운전자 윤모·72)에서 건축 자재용 철판이 쏟아져 내려 차량 15대가 차체나 타이어가 파손되는 피해를 봤다./사진= 충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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