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주최 한·중 우호증진 음악회 성공리에 끝나
이전
다음
박삼구(왼쪽)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추궈홍(〃 네번째) 주한 중국대사가 19일 서울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한중수교 24주년기념음악회’ 공연 후 한국인 피아니스트 김규연(〃 세번째), 중국인 베이스 바리톤 리 아오 등 연주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한·중 우호협회와 손 잡고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음악회를 열어 양국의 신진 음악가를 소개해왔다.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