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루이지애나 홍수, 2012년 허리케인 샌디 이후 최악의 자연재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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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폭우가 내린 루이지애나주 곤잘레스에서 자동차가 물에 둥둥 떠 있다. 차 옆으로는 사람들이 보트에 올라타 이동하고 있다. 이번 역사적인 폭우로 3만명이 넘는 이들이 구조됐다. /곤잘레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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