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도움으로 깨끗하게 변한 '전주 쓰레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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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4.5t의 쓰레기를 쌓아 놓고 4남매를 돌봐온 30대 부부가 살던 ‘전주 쓰레기집’이 자원봉사자와 주민센터의 도움으로 깨끗하게 변해 눈길을 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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