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정치도 양궁처럼 파벌 없어야'…朴대통령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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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정세균 국회의장, 박유철 광복회장 등 참석자들이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절 노래를 부르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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