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은하레일…운행도 못 해보고 고철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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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억원의 시민 혈세가 투입된 월미은하레일의 차량 10대가 단 한차례의 운행도 못해보고 결국 고철로 폐기처분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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