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역전의 승부사'
이전
다음
진종오가 10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기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