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당청관계 맞은 朴대통령...개각·사면카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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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이정현 신임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2013년 3월 청와대에서 진행된 정무수석 임명장 수여식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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