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건설현장서 父子작업자 유독 가스 마시고 쓰러져
이전
다음
4일 오후 서울 황학동 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정화조 내 작업 중 유독가스를 마시고 쓰러진 60대 천모씨가 중부소방서 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소방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