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타이어에 꽂힌 타이어업계 3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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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왼쪽) 한국타이어 사장과 박세창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이 지난해 9월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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