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엔날레' 윤재갑 전시감독 '한중일 전위예술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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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사진제공=부산비엔날레
‘F1963’이라는 이름의 열린 전시공간으로 재탄생한 고려제강 수영공장 내부. /사진제공=부산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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