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광·게임 등 VR 체험시설 구축…사업비 8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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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현지시각) 브라질 최고의 휴양 해변인 리우 코파 카바나에 설치된 삼성전자 갤럭시S7/기어VR 체험존을 방문한 리우 시민 및 관광객들이 가상현실 영상물을 흥미진진한 모습으로 시청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에 VR분야 체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5개 컨소시엄을 선정, 총 사업지 약 80억원 규모의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리우=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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