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상련의 절친…그래도 너를 넘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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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9월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수영 자유형 400m 결선 뒤 손을 맞잡는 박태환(왼쪽)과 쑨양. 당시 각각 동메달, 금메달을 땄던 박태환과 쑨양은 2년 만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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