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써니뱅크 해뜨는 소리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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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왼쪽에서 세번째) 신한은행 은행장과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써니뱅크 해뜨는 소리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써니뱅크의 슬로건 ‘모바일 은행의 해가 뜬다’를 상징적 소리로 표현하는 행사이며 총 6,800명이 응모 해 850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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