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훈련중인 남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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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 양궁대표팀 적응 훈련이 시작된 30일 오후(현지시각) 양궁 경기가 열릴 예정인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북한의 강은주(왼쪽) 선수와 남자대표팀 이승윤(오른쪽) 선수가 나란히 훈련을 하고 있다./2016.7.30/리우데자네이루=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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