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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실시한 해상사격의 일환으로 백령도 해병 6여단의 K-9자주포가 불을 뿜고 있다.
28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실시한 해상사격 훈련에서 백령도 해병 6여단의 K-9자주포 운용 장병들이 적 도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참호를 따라 포상으로 달리고 있다.
폭염에도 우리는 뛴다. 28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실시한 해상사격 훈련에서 백령도 해병 6여단의 K-9자주포 운용 장병들이 적 도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참호를 따라 포상으로 달리고 있다. 무거운 탄통을 들고 뛰는 병사들의 표정에 굳은 결의가 보인다.
적 도발 상황을 맞아 신속하게 K-9 자주포에 오른 백령도 해병 6여단의 포병대대 장병들이 사격진지를 향해 기동하고 있다.
위장진지에서 도발에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던 백령도 해병 6여단의 미사일 운용 장병들이 가상 적의 도발 원점에 대해 스파이크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스파이크 미사일은 이날 목표를 정확하게 타격했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벼락. 28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실시한 해상 사격 훈련에 참가한 백령도 해병 6여단의 코브라 공격헬기들이 가상 적의 공기부양정과 상륙정을 향해 2.75인치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