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춤추는 인어...뛰노는 니모·도리...수중 세계에 펼쳐진 '환상의 행성'
이전
다음
마을광장에 있는 대형수조에서 아름다운 인어들이 환상적인 수중 공연 ‘머메이드(인어)쇼’를 펼치고 있다. 공연은 매시간 30분에 진행된다.
아이들이 ‘골든 미라클존’을 살펴보고 있다. 이름 그대로 황금빛으로 물든 해파리들을 따라 심해지형을 여행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산호수조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다.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에 등장하는 블루탱(도리 역할, 파란색)과 크라운피시(니모·말린 역할, 분홍색)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