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14년간 가습기살균제 유해성 은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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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본사에서 국회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특위 현장조사가 열린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 PHMG의 유해성을 인지하고도 14년 동안 은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출처=YTN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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