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태국 현지기업과 환경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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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산트(왼쪽부터) 록슬리 부사장, 최욱 대우건설 해외인프라사업담당 상무, 고광현 동부엔지니어링 상하수도부 전무, 채수항 경동엔지니어링 상하수도부 전무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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