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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왼쪽) 현대중공업 조선 사업대표와 헬렌 퀼터 뉴질랜드 국방부 차관이 25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2만5,000톤급 군수지원함 1척의 건조 계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30년만에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함정 수주에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25일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2만5,000톤급 군수지원함의 조감도. /제공=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25일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2만5,000톤급 군수지원함의 조감도. /제공=현대중공업